3월 8일,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내 위치한 '책과 영화의 도시건설본부' 스튜디오에서 개그맨 신동엽을 모델로 한 광고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신동엽은 10시간이 넘는 긴 촬영에도 밝은 분위기를 주도하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습니다.
이번 광고는 스마트폰 탄생 10주년을 맞아 신동엽이 스마트폰 창시자인 스티브 잡스를 패러디한 '스티브엽스' 캐릭터로 '쏙쏙'앱을 사용하여 비대면 계좌를 쉽고 빠르게 개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신동엽은 인터뷰를 통해 "우량증권사의 광고모델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임직원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셔서 고객에게도 기쁨이 전달되는 유진그룹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광고는 4월 1일부터 JTBC, YTN, tvN 등 종편, 뉴스보도, 케이블 매체에 1년 간 방영될 예정입니다. 2015년 김희원, 2016년 박성웅을 모델로 한 광고에 이어 새롭게 제작한 이번 광고도 많은 인기를 이끌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