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의 인스타그램에서 매월 작가들과의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는 유진아트클럽! 이번에는 트럭에게 이름을 빼앗긴 레미콘의 이야기를 담아보았는데요. 사람들로부터 자주 오해(?)를 받는 레미콘과 믹서트럭의 이야기! 함께 감상하시죠~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많이 활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콜라보 그림체가 많이 익숙하실텐데요. 빵&과자, 청과, 책상편 등 이모티콘으로 유명한  '그것들의 생각'(@thingandthink)의 CHO작가와 함께했습니다. CHO작가님의 '그것들의 생각'은 우리 주변의 사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공감을 부르는  콘텐츠로 유명한데요. 귀여운 그림체로 더욱 격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유진 아트클럽, 다음 시리즈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나의 힘껏, 너의 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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