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힘이 되는 능력자들!

유진저축은행 목동지점

▲ (왼쪽부터) 이주형 대리, 최선희 계장, 신향선 대리, 라나래 계장, 이민영 행원, 정우석 과장

2010년 2월 개점한 유진저축은행 목동지점은 저축은행 첫 지점입니다. 지점장을 포함해 총 7명의 직원이 근무중인 유진저축은행 목동지점을 방문했습니다. 아쉽게도 중요한 미팅으로 박범수 목동지점장은 자리를 비웠지만 지점장 없이도 인터뷰를 잘 해낸 유진저축은행 목동지점 직원들을 소개합니다!

▣ 지점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유진저축은행 1호 지점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목동지점은 2010년 1월 28일 개점 했습니다. 직원모두가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홍익병원 앞 사거리, 홍익병원 신관 건너편 경원빌딩 4층에 위치하고 있으니 유진가족분들도 많은 방문 부탁 드립니다.

▣ 우리지점을 특색 있게 표현한다면?
‘전 지점 중 가장 주차가 편한 지점입니다!’라고 정우석 과장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어서 이주형 대리가 ‘주변에 맛집이 없는 지점’이라고 말하자 다들 크게 웃습니다. 신향선 대리는 ‘4층이어서 고객님들이 전망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세요’라고 대답합니다. ‘다른 지점에 비해 젊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지점이라 그런지 우리 지점 분위기도 매우 젊습니다’라며 라나래 계장이 색다른 점을 말합니다. 최선희 계장은 ‘직원들간에 유독 사이가 좋은 지점이 확실하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이민영 행원이 대답할 차례가 됐고 머뭇거리고 있을 때 모두들 한 목소리로 알려줍니다. “올해 시행한 칭찬사원에 최초로 뽑힌 첫 칭찬사원이 이민영 행원입니다”라는 말에 부끄러워하는 이민영 행원의 모습을 보고 다들 또 웃습니다.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보이는 유진저축은행 목동지점 직원들입니다.

▣ 우리들만의 팀워크는 몇 점?
서로 잘 도와주고 소통이 잘되는 부분에 100점으로 평가한 최선희 계장과 이민영 행원, 정말 최고의 팀워크라서 100점을 줄 수 밖에 없다는 이주형 대리, 100점이지만 항상 노력하는 의미에서 2점을 뺀 98점을 준 라나래 계장, 웃으며 5점은 비밀이라며 밝히지 않았지만 95점을 평가한 신향선 대리까지 모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동료입니다. 반면에 0점을 준 정우석 과장의 대답도 인상적입니다. “개개인의 역량이 너무 뛰어나서 팀워크가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이 한마디에 모두 크게 웃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개인의 역량도 뛰어나다며 치켜세우는 목동지점의 유진가족의 모습이 멋지게 보입니다.

▣ 우리지점의 분위기 메이커는?
모두의 만장일치로 박범수 지점장을 지목합니다. 젊은 감각으로 지점을 운영하며 젊은 직원들과 소통을 잘하고 있는 박범수 지점장은 전사 최장신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가끔 감당하지 못할 유머코드에 곤혹(?)스러운 경험도 있지만 그래도 지점 직원들 모두가 엄지를 추켜세우는 지점의 분위기 메이커는 박범수 지점장이라고 합니다. 회식자리에서도 최고의 노래와 댄스솜씨로 유명하다는 박범수 지점장! 다음에 꼭 유진에버에서 찾아뵙겠습니다!

▲ 중요한 업무미팅으로 이번 인터뷰에 참여하지 못한 유진저축은행 박범수 목동지점장

▣ 유진가족에게 소개할 우리지점의 인물은?
목동지점 콰르텟(신향선 대리, 최선희 계장, 라나래 계장, 이민영 행원)이라 불릴만한 직원입니다. 4인4색의 매력을 가진 그녀들을 소개합니다. 한창시절 애주가로 소문났던 지금은 뱃속의 아이를 소중히 생각하며 태교중인 신향선 대리, 드론 촬영이 취미인 최선희 계장, 목동지점의 가수 라나래 계장, 저축은행 최연소 행원이자 걸그룹 못지 않은 댄스실력을 소유했다는 이민영 행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지점의 여직원 네명이 서로 친자매처럼 잘 챙겨주고 화목하게 지내면서 지점의 분위기를 밝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 목동지점의 콰르텟 (왼쪽부터) 최선희 계장, 신향선 대리, 라나래 계장, 이민영 행원

▣ 유진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
유진가족이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유진은 참 따뜻한 조직문화를 가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유진저축은행에 많은 관심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최근 ’30 정기예금’이 출시 되어있습니다. 비대면거래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그리고 저축은행 예금상담은 가까운 목동지점으로 부탁드립니다!

▣ 올해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있었다면?
우리 지점에 올해 경사가 많습니다. 정우석 과장은 3월에 둘째가 태어났고 이주형 대리의 첫째도 지난 8월에 태어났습니다. 신향선 대리는 지금 임신 8개월차로 곧 아이와 만날 수 있고요. 올해 좋은 일이 많아서인지 모두들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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