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성장하는 예산의 활력소!

동양 플랜트사업본부 예산컴플렉스지점 설계팀

 

▲ (왼쪽부터) 김미래 사원, Pham Ngoc Son 사원, 박현종 대리, 송기형 팀장, 유진오 과장, 김준오 차장, 박하응 대리, 김승현 사원, 김동혁 대리, 전영준 사원, 최성활 사원, 허지윤 사원

동양 플랜트사업본부 예산컴플렉스지점 설계팀은 총 15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당일에는 외근을 나간 직원을 제외한 12명의 팀원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사원, 대리급이 많은 팀이라 젊은 팀으로 불리는 설계팀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유진가족에게 팀을 소개해주신다면?
슬쩍 짓는 미소가 매력적인 송기형 설계팀장은 팀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팀은 젊은 주니어들이 많이 있는 젊고 매일매일 발전해나가고 있는 팀입니다.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을 디자인하고 효율적인 설계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팀 전체가 젊고 열정이 넘쳐 예산공장의 활력소 같은 팀이죠!” 하며 팀원들을 둘러보는 눈길에 따스한 팀장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 동양 플랜트사업본부 예산컴플렉스지점 송기형 설계팀장

▣ 우리팀을 특색있게 표현한다면?
‘젊고 역동성 있으며 참여도 잘하고 원활한 소통을 하는 예산공장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는 커피향이 향기로우며 사랑이 가득한 기술력 넘치는 팀’이 팀원들이 표현한 설계팀의 모습입니다. 팀원들이 많다 보니 독특한 의견도 있었습니다. 특히 박현종 대리는 사랑이 넘치는 팀이라는 이유로 ‘팀장님이 팀원들을 너무 사랑한다’고 말해 팀원 모두가 크게 웃었습니다.

▣ 셀프 팀워크 점수는?
송기형 팀장 80점 / 김준오 차장 99.9점 / 유진오 과장 70점 / 최성활 사원 89점 / 김미래 사원 90점 / 허지윤 사원 99점 / 김승현 사원 80점 / Pham Ngoc Son 사원 80점 / 김동혁 대리 85점 / 전영준 사원 99점 / 박하응 대리 80점 / 박현종 대리 100점

팀원들의 셀프 팀워크 점수 평균은 87.7점입니다. 팀원들 모두 순수하고 마음에 쏙 든다며 순도 99.9% 순금 같은 존재라서 99.9점을 준다는 김준오 차장도 예전에는 운동도 많이 하고 야외에서 활동도 많았는데 너무 모범생들이라 일밖에 모른다고 최저점인 70점을 준 유진오 과장도 마음속으로는 100점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 우리팀의 분위기 메이커는?
팀원이 많고 나이차이도 있어 팀 소통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했지만 설계팀의 분위기 메이커 김동혁 대리가 있어 문제가 없습니다. 특유의 입담으로 업무는 물론 회식자리에서까지 팀의 허리역할을 하며 원활한 소통을 이루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팀원 모두가 분위기 메이커이고 각자 독특한 매력이 있어 늘 즐거운 우리 팀입니다.

▣ 우리팀에 특기를 가진 직원은?
설계팀에는 장기를 가진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베트남에서 온 Pham Ngoc Son 사원은 배드민턴의 달인입니다. 김승현 사원은 기타도 매우 잘 치고 노래도 수준급이고요. 최성활 사원은 연극배우 이력이 있는 재주가 많은 친구입니다. 김준오 차장은 등산이 특기인데 얼마 전 관악산 11깃봉 등반을 끝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특기를 가진 팀원도 있습니다. 전영준 사원이 취미로 하는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으로 올해 중국대회 16강까지 진출했었습니다. 우리 팀원들은 정말 다재다능합니다.

▣ 예산의 핫플레이스
▶ 예당저수지 황금나무를 아시나요?
국내 최대 저수량을 자랑하는 인공 저수지로 해질 무렵에 저수지에 홀로 서 있는 나무가 황금빛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예당저수지하면 어죽, 조각공원, 낚시 등으로 유명합니다. 가족 혹은 연인 아니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예당저수지에 꼭 놀러가보세요!

▶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추사고택
추사고택은 추사 김정희 선생이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보낸 곳으로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추사 선생이 태어나서 성장한 고택과 추사의 묘 그리고 추사 기념관과 체험관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아이와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곳입니다.

▣ 유진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은?
유진에버를 통해 유진가족들의 소식을 보고 들을 수 있어 좋았는데 우리팀이 유진에버에 소개 되다고 하니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유진에버를 통해 더욱 많은 유진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계열사 분들과 오프라인 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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