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속 직무 돋보기, 직무브이로그의 13번째 에피소드! 이번 주인공은 유진투자증권의 브랜드전략팀 홍석주 대리입니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증권사인 유진투자증권! 연혁에도 불구하고 웹툰, 수제맥주, 미술관 등과의 콜라보를 선보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확산에 힘쓰고 있는데요! 그 뒤에는 유진투자증권의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기 위해 탐구하는 유진투자증권 브랜드전략팀이 있답니다. 유진투자증권 브랜드 전략팀 홍석주 대리의 하루, 지금 함께 보시죠~

유진투자증권의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홍석주 대리! 이곳 저곳을 다니며 미팅하랴, 뉴스레터 만들랴, 영상편집 하랴 하루종일 바빴던 홍석주 대리에게 오늘 촬영 소감을 물어봤습니다!

Q.촬영은 어떠셨나요?
홍석주 대리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좀 놀랐습니다. 같은 층에 계신 분들도 많이 놀랐다고 하시더라고요!.  준비 기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Q.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놀랐습니다. 인터뷰 경험이 있으신가요?
홍석주 대리 주로 찍는 쪽이지, 찍히는 쪽은 아니라 많은 경험은 없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방송 인터뷰를 몇 번 해봤는데, 그 덕이 조금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Q. 촬영 한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주변 지인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홍석주 대리 아내가... 유진에 인물이 그렇게 없냐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웃음). 좀 외적으로 출중한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진이나 영상에 나오는 걸 별로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거든요. 뭐랄까, K-직장인의 마음가짐으로 임했습니다.

Q. 촬영하시면서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홍석주 대리 아무래도 저도 영상제작을 하고 있다보니, 전체적인 촬영 과정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는 하고 있어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하나 힘든 점이 있었다면,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불어 야외 촬영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Q. 이렇게 본인의 업무를 자세히 소개한 경험이 드물 텐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홍석주 대리 다시 한번 소개를 하면서 느꼈지만, 업무가 꽤 특화되어 있구나라는 생각은 했어요.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짜고 실행하는 일을 취업하고서부터 쭉 해오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다행히 해당 업무를 계속 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고 뿌듯했습니다.

Q. 가장 보람찬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홍석주 대리 정량적인 부분과 정성적인 부분이 있는데, 정량적으로는 마케팅 전략을 실행했을 때나 콘텐츠를 올렸을 때 효율이 좋다, 수치가 잘 나왔다 이런 경우 보람을 느끼고요. 정성적인 부분에서는 보고서를 드렸는데 큰 수정없이 완료가 될 때도 보람을 느끼는 편입니다!

Q. 마지막으로 임직원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나요?
홍석주 대리 임직원 분들 중에는 회사가 홍보를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항상 다양한 고민과 기획을 통해 비용 대비 최고의 효율을 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 알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