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홈센터, 'JUMP 2024' 전사원 워크샵 진행

유진홈센터 임직원 70여명 참석
2024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브레인스토밍과 화합의 장 마련

지난 12일, 유진홈센터 임직원들이 서울 종로구 유진인재개발원에서 'JUMP 2024' 워크숍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2일, 유진홈센터 임직원들이 서울 종로구 유진인재개발원에서 'JUMP 2024' 워크숍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진홈센터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유진인재개발원에서 'JUMP 2024' 전사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의 캐치프레이즈 'JUMP 2024'는 유진홈센터의 2024 경영방향으로, 2023년 B2B(Back to Basic) 전략에서 나아가 2024년 매출과 이익에 집중하기 위한 성장전략이다.

이날 유진홈센터 임직원 70여명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3년 실적과 우수사례 공유 ▲2024년 성장방향 브레인스토밍 ▲2024년 성장전략 팀별 토의 등의 세션으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어갔다.

유진홈센터 임직원들이 오전 및 오후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유진홈센터 임직원들이 오전 및 오후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조별 토론은 오전, 오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직급, 직무에 관계없이 구성된 토론조를 통해 다양한 관점으로 성장방향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팀별로 모여 직무에 따른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유순태 유진홈센터  사장이 'JUMP 2024' 워크숍 랩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순태 유진홈센터  사장이 'JUMP 2024' 워크숍 랩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유순태 사장은 “기회는 위기의 탈을 쓰고 찾아온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잡는 비결은 바로 근성이고 그것이 바로 프로 정신이다”며, “우리의 영역에서는 우리가 전문가이며, 2024년 전략처럼 점프하기 위해서 무엇을, 그리고 어디를 향해 뛸지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 한해 동안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점심 식사 후 3층 하늘정원에서 진행된 티타임에서는 서로의 근황을 묻고 기념일 등의 주요일정을 공유하며 격의없이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한편, 유진홈센터는 금년 7월에도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는 전직원 화상 워크샵을 통해 회사의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며 직원들과의 비전 일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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