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싶은선물 이벤트②] 몰래 찾아온 산타

유진에버 '받고 싶은 선물' 이벤트 후기 2탄 - 유진투자증권 한창완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함이 한가득한 연말연시! 감사함과 애정을 주고받는 시즌인 만큼 소중한 사람들과 많은 선물을 나눌 기회가 많으셨을 텐데요. 유진에버에서 연말을 맞아 기획했던 ‘받고 싶은 선물’ 이벤트! 두 번째 사연의 주인공, 유진투자증권 한창완 사원님은 과연 누구를 위한 선물을 마련했을까요?


유진에버로 접수된 유진투자증권 한창완 사원의 사연
유진에버로 접수된 유진투자증권 한창완 사원의 사연

팀원들을 위해 산타가 되고 싶다는 한창완 사연의 마음이 돋보이는 사연이었습니다. 한창완 사원님은 연말을 맞아 팀원들을 위한 식사권을 신청해주셨는데요. 12월 23일 금요일 어느 오후, 유진빌딩을 찾아 한창완 사원의 마음이 가득 담긴 아웃백 상품권을 전달드렸습니다.

양손 가득 팀원들을 위한 선물을 품은 한창완 사원
양손 가득 팀원들을 위한 선물을 품은 한창완 사원

Q. 이벤트에 당첨된 소감이 어떠신가요?

항상 당첨이 되길 바라며 유진 이벤트를 참여 했었는데 이번에 좋은 취지의 이벤트에 당첨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에 열심히 참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주변사람들 모두 이번 계기로 유진이벤트에 활발히 참여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Q. 팀원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올해 4월에 유진투자증권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 전 긴장도 많이 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할 수 있을 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팀원들의 따듯한 관심과 배려로 지금 행복한 회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항상 서로 배려하고 서로를 생각하는 저희 팀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쭉 승승장구 하는 멋진 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상품솔루션팀 파이팅 !!


기쁜 마음에 선물을 안고 사무실로 달려간 한창완 사원. 신나는 마음으로 팀장님과 부부장님께도 선물을 드렸으나, 후배 직원들을 위해 선물을 양보하셨다고 한다. 준비한 선물을 미처 전달하지 못한 한창완 사원은 다소 당황스러웠지만, 끝까지 팀원들을 생각하고 양보해주시는 두 분의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느꼈다고 하네요.  앞으로 어떤 선배가 되어야 할지 알게 되었다는 한창완 사원.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유진투자증권 상품솔루션팀. 왼쪽부터 한창완 사원, 박미나 과장, 이지연 주임.

Q. 선물을 받았을 때의 기분이 어떠셨나요?

박미나 과장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서프라이즈 선물이었네요. 창완이가 제출한 사연 내용을 듣고, 더욱 뿌듯했습니다^^
이지연 주임     연말에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받은 깜짝 선물이라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사연의 내용을 보니 팀원들을 향한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이였습니다.

Q. 선물을 준 한창완 사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박미나 과장    똑똑하고 말도 똑부러지는 창완이! 엑셀도 잘하고 마음도 잘 쓰는 친구랍니다. 창완아~ 팀을 생각하는 너의 마음과, 또 요런 이벤트에 참여해 당첨되는 센스가 정말 최고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게 해줘서 고마워~
이지연 주임     한창완 사원은 제 동갑내기이자 늘 즐거움을 주는 동료인데요. 항상 팀원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선뜻 도움을 주는 멋진 사원이에요. 상품권 도착한 날이 제 휴가였는데, 다이어리 사이에 샥~ 끼워놨더라고요(감동). 완벽한 서프라이즈 그 자체였어요. 몰래 찾아온 산타, 창완아! 덕분에 가족들과 더 따듯한 연말을 보낼 수 있었어! 고마워~


상품권으로 가족과 식사 중인 박미나 과장님
상품권으로 가족과 식사 중인 박미나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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