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은 바로 우리 부모님, 특히 엄마일텐데요. 나이가 먹어도 시간이 흘러도, 부를 때마다 그리운 그 이름, "엄마". 유진에버 간식 이벤트 세번째 주인공은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아주신 유진투자증권 정진영 팀장님입니다.
정진영 팀장님의 어머님께서는 포항에서 작은 프렌차이즈 핫도그 집을 운영하고 계시는데요. 쉬셔도 될 연세임에도 가정을 위해 계속해서 일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에 힘이 되어드리고자 이번 이벤트에 응모를 하셨다고 합니다. 6월 4일 저녁 9시, 포항의 작은 식당으로 선물이 배송되었습니다.
<엄마의 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