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벤트 조회수 1위 유진기업 이세림 사원

유진에버 8월 여름나기 포토이벤트에서 시선집중

 

▲ 유진에버 8월 포토이벤트 조회수 1위를 기록한 유진기업 서부사업소 이세림 사원

위클리 유진인은 매주 사내 화제의 인물을 찾아 인터뷰하는 코너이다. 그 첫 주인공으로 유진기업 서부사업소 이세림 사원이 선정됐다. 그녀는 유진에버 8월 여름나기 포토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 중 한 명이다. 그리고 참가자 중 가장 많은 조회수(8월22일 현재 조회수 814)를 기록한 인물이다. 뜨거운 여름만큼 유진에버를 뜨겁게 달군 그녀는 유진에버 열혈팬이라고 한다. 그녀의 유진에버 사랑이야기를 들어보자.

Q> 간략하게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유진기업 서부사업소 품질경영실에 근무하는 이세림이라고 합니다. 유진기업에 근무한지는 2년째고요. 늘 즐겁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유진에버에 본인 사진 조회수가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소감과 주변의 반응은?
A> 제 사진 조회수가 그렇게 많았나요? 잘나온 사진도 아닌데요. 사무실에서는 그냥 무덤덤한 반응이네요. 저도 조회수 1위라는 내용을 뉴스레터보고 알았어요. 대단한 사진도 아닌데 많이들 보셨다니 그저 부끄럽습니다.


Q> 평소 유진에버를 자주 방문하시나요?
A> 예전에는 1주일에 한 번 정도 접속했던 것 같아요. 바쁘면 잊고 살았고요. 그런데 신규그룹웨어가 도입되면서 그룹웨어에 접속하면 우측에 신규기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아요. 8월 이벤트 기간에는 거의 매일 접속한 것 같네요. 다른 유진가족들의 모습도 보고 소식도 접하고 업무 중간 잠시 머리 식힐 때 자주 방문해요.


Q> 유진에버의 좋은점은?
A> 좋은점을 꼽자면 빠른 소식이요~! 핸드폰으로도 접속되니 외부에서도 볼 수 있고요. 그리고 먹거리가 걸려있는 이벤트도 좋아요! 이번에도 포토이벤트 당첨돼서 받은 팥빙수를 더위로 고생하는 친한 친구에게 주면서 생색냈어요. 회사에서 팥빙수 기프티콘도 주냐며 친구가 많이 부러워하더라고요. 별거 아니면서도 우쭐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벤트 참여의 즐거움도 쏠쏠하고요. 모든 이벤트에 꾸준히 참여했더니 이런 저런 혜택을 많이 받았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분들께 혜택이 돌아갔으면 해요.


Q> 마지막으로 유진에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A> 좀 더 많은 정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회사소식도 좋지만 직장인들에 필요한 정보라던가 취미나 여가에 대한 정보도요. 그리고 계열사 소식도 좀 더 많이 전해줬으면 해요. 유진에버를 통해서 다른 유진가족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거든요. 지금보다 더 많이요! 담당자 분께서 더욱 열심히 해주시면 좋겠어요! 재미난 이벤트도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유진에버의 열혈팬임을 자처한 그녀는 인터뷰요청에 부끄러워하면서도 흔쾌히 승낙했다. 유진인으로서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룹사보인 유진에버를 열정적으로 아끼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 관리자 모드에서 확인한 포토이벤트 조회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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