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일도 못나가고 집에만 있는계림아 여행을 자주다녔던 우리에겐 안좋은 소식이지만 코로나여파가 없어질때까지 좀만 더 힘내자! 사랑해 빨리 쾌차하셔서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함께하시길 바래요 장모님. 도언이와 저희가 늘 어머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