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슬이 봄이 키우느라 너무 고생하는 우리 와이프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학교 안가는 아이들과 아이들과 세계대전을 치르는 마눌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시길... 코로나19때문에 어린이집에도 못가고 외출도 못하고 많이 힘들지~~?? 서아 돌보느라 고생이 너무 많고 많이 못도와줘서 미안해~~ 조금만 더 힘내고 곧 좋은 일들만 가득할꺼라 믿고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