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를 응원합니다!

가정의 달 이벤트 1편 - 내 마음을 전해줘 당첨사연

혼자 슬이 봄이 키우느라 너무 고생하는   우리 와이프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학교 안가는 아이들과 아이들과 세계대전을 치르는 마눌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시길...
코로나19때문에 어린이집에도 못가고 외출도 못하고 많이 힘들지~~??  서아 돌보느라 고생이 너무 많고 많이 못도와줘서 미안해~~  조금만 더 힘내고  곧 좋은 일들만 가득할꺼라 믿고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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