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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29 09:22

[Brand-new EUGENE 3] '엔드게임'을 향해 달려가는 '브랜드 프로젝트'

전문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노하우

유진 브랜드의 개선을 위한 '그룹브랜드강화 프로젝트 (이하 '브랜드 프로젝트')'가 그 완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열린 '그룹홍보협의체 2019년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브랜드 프로젝트' 테스크포스(TF)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각 계열사의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롭게 정립될 브랜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커뮤니케이션 해야 할지 외부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내 광고업계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계신 김나연 이노션월드와이드 인사이트전략팀장이 연사로 나섰습니다. 국내 및 글로벌 유수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개발해온 김나연 팀장은 최근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사례와 주목할 만한 브랜딩 트랜드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여러 B2B 기업이 사업 철학과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거나 '기업시민'으로서 자리매김한 사례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나아가,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에 필요한 새로운 인식을 강조하고 실무자들이 빠지기 쉬운 오해들을 풀어내 유진이 장차 브랜드를 관리하는데 꼭 필요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업에 몸담은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강력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나연 이노션월드와이드 인사이트전략팀장은 '강력한 브랜드 자산 구축을 위한 관리 전략'을 연제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전략과 실무에 대한 귀중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앞으로 한 달여를 남겨둔 '브랜드 프로젝트'는 알찬 결과물을 내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에는 그룹 경영자문협의회 브랜드강화위원회에서 앞으로 남은 브랜드 개발 계획의 얼개를 보고하고 각 계열사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습니다. 유진의 미래 페르소나를 그려나가는 '그룹브랜드강화 프로젝트'의 마지막 달리기를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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