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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4 15:07

유진투자증권, 창립65주년 기념식 시행

5월 10일 본사 16층 HRD센터에서 열려
장기근속자 포상, BEST유진인상 및 유진챔피언상 시상도 함께 진행

5월 12일, 유진투자증권이 65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 5월 10일에는 본사 16층 HRD센터에서 제65주년 창립기념식이 열렸다.

본점 팀장 이상 임직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의례, 장기근속자 포상, BEST유진인상 및 유진챔피언상 시상,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장기근속자 포상 대상자는 총 42명으로, 25년 근속자(8명)를 대표하여 인프라관리팀의 이승범 부부장이, 20년 근속자(1명)를 대표하여 천안지점 조미곤 지점장이, 15년 근속자(16명) 를 대표하여 리스크관리팀 양진철 부부장이, 10년 근속자(17명)를 대표하여 파생법인영업2팀 한새별 부부장이 포상의 영예와 함께 순금 기념패를 품에 안았다.
 

▲ 25년 근속자 포상(8명) 인프라관리팀 이승범 부부장
▲ 20년 근속자 포상(1명) 천안지점 조미곤 지점장
▲ 15년 근속자 포상(16명) 리스크관리팀 양진철 부부장
▲ 10년 근속자 포상(17명) 파생법인영업2팀 한새별 부부장

다음으로는 탁월한 성과로 회사발전에 기여한 직원에게 수여되는 BEST유진인상과, 유진챔피언상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올해 BEST유진인상은 IPO팀 김호진 차장이 수상해 포상금 300만원과 승급 1년의 혜택을 받았다. 유진 챔피언 대상 수상자로는 인사팀 김영호 과장이 선정됐다. 유진 챔피언상 우수상은 채권영업팀 김소진 이사대우, 천안지점 조미곤 지점장, 인프라관리팀 정진호 대리, 대방동지점 한희 업무팀장에게 돌아갔다. 부상으로는 대상의 경우 포상금 200만원과 승급1년이, 우수상은 포상금 100만원과 승급 1년이 지급된다.
 

▲ BEST 유진인상 IPO팀 김호진 차장
▲ 유진 챔피언상 대상 인사팀 김영호 과장
▲ 유진 챔피언상 우수상 채권영업팀 전소진 이사대우
▲ 유진 챔피언상 우수상 천안지점 조미곤 지점장
▲ 유진 챔피언상 우수상 인프라관리팀 정진호 대리
▲ 유진 챔피언상 우수상 대방동지점 한희 업무팀장

유창수 부회장님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선제적이고 과감한 도전과 혁신”이라며 임직원들에게 “경쟁사보다 깊이 고민하되 그 움직임은 한발 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시장에서의 과감한 도전을 통한 글로벌 사업육성 ▲전략적이고 새로운 영업방식으로 수익 확대 ▲시너지 강화 ▲정도(正道)경영을 당부하며 “유진 가족 모두가 도전해서 이뤄내고 성취의 기쁨을 느끼자”고 격려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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