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위치

    [ 금융 ]
  • 입력 2019.05.09 08:53

유진투자증권, '시네마데이'로 소통 UP! 조직문화 UP

지난 7일 금융부문 임직원이 함께 하는 시네마데이 이벤트 개최
1500여명의 임직원 참여, 여의도 CGV 및 지방 거점 상영관에서 진행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7일 그룹 금융부문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영화를 관람하는 '시네마데이' 이벤트를 실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을 비롯한 금융부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1,500여명이 함께 영화를 즐기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유진투자증권에서는 영화관람을 통한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과 구성원간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시네마데이' 이벤트를 시행해 오고 있다.

여의도 본사 및 서울 지역 근무자들은 여의도 IFC몰 CGV에서, 경기 및 지방지역과 유진저축은행 임직원들은 지역 거점 상영관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유진투자증권, 유진자산운용, 유진투자선물, 유진프라이빗에쿼티 및 그룹 임직원 1,100여명은 여의도 CGV에 모여 '바이스', '어벤저스 엔드게임', '나의 특별한 형제' 중 사전신청을 통해 선택한 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에서도 한국에 불고 있는 흥행 돌풍을 반영하듯 '어벤저스'에 대한 선택율이 '바이스'와 '나의 특별한 형제'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 상영전 30분부터 극장에 모인 직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준비된 간식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시네마데이의 경우 직장 동료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편하게 소통한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선호도가 높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유진에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UPDATE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