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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 NOW ]
  • 입력 2019.03.05 17:50

대한민국 건축∙건설의 생생한 트렌드를 느끼다! ‘코리아빌드’ 뒷 이야기

박남현 팀장, 강철진 과장, 김기준 과장(유진기업 영업기획팀)의 ‘코리아빌드’ 탐방기

지난 2월 20일부터 닷새간 고양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최대의 건설·건축·인테리어 박람회인 '코리아빌드(舊 경향하우징페이)'가 열렸습니다. 건축∙건설 분야 최일선의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 유진기업 영업기획팀과 영업2팀이 현장을 방문했는데요. 여기 참가자들의 생생한 감상평을 소개합니다.

 

▶ 박남현 팀장 (유진기업 영업기획팀)

전시회장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참가기업들의 치열함에 한 번, 관람객들의 진지함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동종업계 플레이어로서 많은 도전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공구, 내∙외장재, 인테리어 등 공간에 대한 토탈 솔루션이 망라된 전시회를 둘러보며 영업기획팀장과 영업2팀장은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꿈을 투영하게 되었습니다.

Dream 1! ‘Space Revolution’의 기치 아래 유진이 직접 최고의 전시회를 개최하자!

Dream 2! 전시회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이 유진을 가장 먼저 찾을 수 있게 하자!

Dream 3! 판로를 고민하는 중소기업과 좋은 제품을 찾는 고객을 연결해주는 ‘토털 플랫폼’을 제공하자!

건자재 유통사업의 성장을 책임지고 현장의 중심에서 변화를 이끌어내자고 다짐했습니다. 끊임없는 도전을 위하여!

 

▶ 강철진 과장 (유진기업 영업기획팀)

‘대한민국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박람회’의 위상에 걸맞게 킨텍스 1∙2 전시장을 가득 채운 983개사 3,815개의 부스의 장관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박람회를 둘러보며 공간 솔루션 제반 분야에서 상상 이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혁신사례가 쏟아지고 있다는 걸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회사도 취급하고 있는 건자재 상품에서 내실을 다지는 데 그치지 말고 더욱 많은 상품군을 발굴해 사업을 확장하는데 힘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아가  언젠가는 우리 역시 박람회에 참가해 혁신의 대열에 동참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실내외 건자재 관련 부스들을 둘러보면서 이렇게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디어가 나오고 혁신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점에서 놀랐습니다. 우리 회사도 이미 많은 건자재 상품을 취급하고 있지만 그것보다 더 많은 상품들을 검색하고 선별하여 사업의 확장에 힘써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언젠가는 박람회에 직접 참여하여 변화와 혁신의 대열에 동참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 영업기획팀은 앞으로도 꾸준히 트렌드를 파악하고 개척하며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 김기준 과장 (유진기업 영업기획팀)

‘고객 중심’, 코리아빌드 박람회를 둘러보며 내내 뇌리에 맴돌던 키워드입니다. 건축자재의 1차 클라이언트는 가공, 유통, 설치, 시공 등을 맡는 ‘기업’이지만, 결국 완성품 안에서 그 기능을 통해 행복을 누려야 할 것은 ‘사람’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다루는 건축자재 역시 ‘소비자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끊임없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습니다. 고객의 눈높이로 사업을 바라보고 고객의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채워나가며 올해, 그리고 그 너머의 목표를 넉넉히 달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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