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은 지난 31일 서울 여의도 '퍼스트비앤피(Fisrst B&P)' 볼링펍(Pub)에서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합대회를 실시했다.
본사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연말 막바지 업무에 매진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진학 사장의 모두 격려사 이후 참석자들은 부서별로 팀을 나눠 볼링, 사격 등 게임과 캐주얼한 만찬을 함께 나누었다.
유진기업은 지난 31일 서울 여의도 '퍼스트비앤피(Fisrst B&P)' 볼링펍(Pub)에서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합대회를 실시했다.
본사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연말 막바지 업무에 매진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진학 사장의 모두 격려사 이후 참석자들은 부서별로 팀을 나눠 볼링, 사격 등 게임과 캐주얼한 만찬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