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2018년 유진에버가 간다 프로젝트 '회식의 재발견' 세 번째 모임 이야기! 충남 아산을 야신야왕을 가리는 '유진기업 아산공장'과 '동양 아산공장'의 스크린야구 후반전 혈전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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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 유진기업 아산공장(한화 이글스)이 5점을 연달아 터뜨리자 궁지에 몰린 동양 아산공장(기아 타이거즈)... 과연 예상치 못한 반전드라마를 쓰게 될까요? 지금 확인해보시죠 :)
아산의 야신을 가리기 위해 펼쳐진 '유진에버가 간다' 아산편! 승부의 희비는 갈렸지만 아산 지역 건설현장을 책임지는 대표주자로서의 자부심만큼은 우열을 가릴 수 없었습니다. 멋진 승부를 보여준 유진기업 아산공장과 동양 아산공장을 유진에버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