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C 김병석 가족 부모님 두분이 같이사시다, 올해 3월초에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혼자 외로워하시는 어머님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항상 가까이에 자식들이 있슴을 알려드리고 싶어 사연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