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말안듣는 5살 첫째아들, 귀엽고 착한 8개월 들어서는 둘째아들 함께 키우느라 육아로 지친 아내에게 5월 11일 결혼기념일 선물로 꽃과 메시지를 함께주면 많이 행복해 할꺼에요
아이둘 낳고 키우느라 많이 힘들지? 서율이는 뛰어다니고 어지르고 민율이는 배고파 울고 ^^ 그래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 잘 키워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집에서 말안듣는 5살 첫째아들, 귀엽고 착한 8개월 들어서는 둘째아들 함께 키우느라 육아로 지친 아내에게 5월 11일 결혼기념일 선물로 꽃과 메시지를 함께주면 많이 행복해 할꺼에요
아이둘 낳고 키우느라 많이 힘들지? 서율이는 뛰어다니고 어지르고 민율이는 배고파 울고 ^^ 그래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 잘 키워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