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과 떨어져 서울에서 혼자 3년째 생활중입니다. 막내딸 걱정이 많으신 부모님께 저는 잘 지내고 있다고 이번 어버이날에도 개인 사정으로 찾아뵙지 못하게되어 죄송한 마음에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하고싶어 신청해봅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저는 부모님과 떨어져 서울에서 혼자 3년째 생활중입니다. 막내딸 걱정이 많으신 부모님께 저는 잘 지내고 있다고 이번 어버이날에도 개인 사정으로 찾아뵙지 못하게되어 죄송한 마음에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하고싶어 신청해봅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