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바이러스 뿜뿜! 유진투자증권 해운대지점

행복이 넘치는 해운대지점

유진투자증권 해운대지점 직원들

유진에버의 ‘행복한 우리팀’은 우리팀의 현재 행복지수를 알아보고 더욱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팀원들끼리 진솔하게 대화를 하는 코너입니다. 유진가족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독 부탁드립니다.

행복 바이러스 뿜뿜한 유진투자증권 해운대지점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바쁜 업무시간에도 짬을 내 인터뷰에 응한 이경호 지점장, 장영민 대리, 김경민 업무팀장, 강민재 사원의 행복한 우리팀 이야기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Q> 자체평가한 해운대지점의 행복지수는 96점(100점 만점)입니다. 평가에 대한 개인의 솔직한 생각은 무엇인가요?

장영민 대리) 96점은 정확한 점수인 것 같네요. 업무에는 엄격하지만 사적으로는 잘 챙겨주는 지점장님의 주도하에 우리지점 식구들은 행복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강민재 사원) 전 96점이 조금 짠 점수 인 것 같습니다. 지점 분위기가 워낙 좋고 신입사원인 제가 잘 성장해나갈 수 있는 기반이 행복한 업무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퇴근 후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는 지점장님과 여러 선배님들이 있어 매우 행복합니다.

이경호 지점장) 전 직원들과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어 행복한 것 같습니다. 격의 없이 지내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있고요. 업무시간에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도 만들고 퇴근 후에는 사적으로도 친해질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회사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은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김경민 업무팀장) 96점이면 충분한 점수죠. 100점은 항상 노력을 하기 위해 남겨둬야 할 점수랄까요? 우리 지점은 다른 지점에 비해 자율적인 분위기가 더 강한 느낌입니다. 자율적 업무분위기에서 오는 만족도가 직원들의 높은 행복지수로 다가온 것 같아요. 지점장님이 분위기를 잘 잡아주신 것 같습니다.

행복하게 웃고 있는 유진투자증권 해운대지점 직원들

 

Q> 해운대지점 행복지수에 지점장 기여도가 98점이 나왔습니다. 지점장의 소감과 직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이경호 지점장) 회사라는 조직의 구성원이기에 성과라는 압박을 받습니다. 스트레스만 받는다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없기에 행복한 직장생활, 즐거운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공사구분을 확실히 하고 나이의 위아래를 떠나 인간적인 친분을 쌓았죠. 업무를 마치고 즐길 수 있는 행복을 지점직원들에게 느끼게 해준 것 같아 행복합니다. 좋은 평가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잘 평가해 준 것 같아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한 게 뭐 있다고 이렇게 높은 점수를 줬는지…(웃음)

장영민 대리) 직원들이 너무 후하게 평가해 준 것 아닌가 싶네요. 성의 있게 대답했어야 했는데(웃음) 지점장님이 좋은 평가를 받으신 건 그만큼의 노력이 있으셨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Q> 해운대지점은 행복한 지점생활을 위한 조건으로 ‘리더의 성향, 원활한 소통, 팀원 사이의 배려심’이 필요하다고 주로 응답했습니다. 지점장의 성향은 어떤지? 원활한 소통과 팀원 사이의 배려에 훈훈한 미담은 없는지요?

장영민 대리) 저희가 간간히 퇴근 후에 게임을 하러 직원들끼리 PC방에 갑니다. 그럴 때 지점장님이 게임을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적당히 배려하고 분위기를 만들죠. 업무를 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로 끈끈하게 상대를 배려하니 행복하게 업무를 할 수 있죠.

인터뷰중인 유진투자증권 해운대지점 이경호 지점장(좌)과 김경민 업무팀장(우)

 

Q> 해운대지점은 행복한 지점을 위해 ‘정기적인 회합’의 노력을 하는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이런 노력의 만족도는 93점으로 나왔고요. 정기적인 회합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신다면?

김경민 업무팀장) 단체로 모이는 회식을 자주하는 편은 아닙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지점장님이 직원들 둘, 셋과 함께 식사를 같이 하면서 대화를 많이 합니다. 전체회식도 지정장님 스케줄에 맞추지 않고 전 직원이 참석 가능한 스케줄을 합리적으로 정합니다. 그때도 부어라 마셔라가 아니라 대화를 많이 하는 자리라 참 좋습니다.

Q> 현재 지점에서 제일 행복한 동료로 김경민 업무팀장과 강민재 사원을 뽑았습니다. 소감은?

강민재 사원) 여자친구와 즐거웠던 이야기를 간간히 선배님들께 하는데 그 모습이 행복해 보였나 봅니다. 저는 지금 행복한 지점에서 근무할 수 있어서 제일 행복합니다.

김경민 업무팀장) 어머님께서 아이를 돌봐주시는데 가끔 아이 동영상을 찍은 모습을 보내주시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얼굴에 가득 한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동료들이 ‘좋은 일 있냐?’ 고 물어보시곤 하네요. 아이엄마로서 그리고 직장인으로서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Q> 해운대지점 직원들이 뽑은 행복포인트로 ‘광안대교, 해운대 영화의 거리, 건물옥상’이 나왔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나요?

김경민 업무팀장) 점심을 먹고 잠시 산책할 시간이 생기면 광안대교가 보이는 산책코스를 도는데요. 영화의 거리를 거르며 바다도 보고 낮의 광안대교도 보면서 산책을 하면 행복한 마음이 가득해집니다. 건물옥상에서 보이는 전망도 참 좋고요. 말해놓고 보니 점심 산책코스네요(웃음)

인터뷰중인 유진투자증권 해운대지점 장영민 대리(좌)와 강민재 사원(우)

 

Q> 마지막으로 유진가족에게 행복 인사말 부탁드립니다.

장영민 대리)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부터 챙기시고 행복하게 직장생활 하셨으면 합니다.

강민재 사원) 우리 유진의 모든 계열사가 다 잘 돼서 직원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경호 지점장) 돈이 최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행복부터 느낄 수 있다면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동료들과 진솔하게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김경민 업무팀장) 행복은 본인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내가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고 어려울 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행복은 항상 함께할 거라 생각됩니다!

행복뿜뿜한 해운대 지점직원들과의 인터뷰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지점 분위기를 잘 이어나가시길 유진에버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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