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에 더욱 빛나는 사람들!

동양 건설사업본부 광주 효천 현장

 

▲ 광주효천현장 직원들(좌측부터 류성욱 대리, 정병문 차장, 이은주 사원, 최승욱 현장소장, 배종욱 차장, 오영석 대리, 박성영 대리)

광주광역시는 빛고을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빛고을을 더욱 빛낸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광주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광주효천 A-4BL 행복주택 건설공사 6공구에 있는 동양의 빛나는 7인이 그 주인공입니다. 광인(光人)들을 만나기 위해 광주효천현장으로 유진가족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 광주 효천 현장은?
광주효천 A-4BL 행복주택 건설공사 6공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행복주택 아파트로 총 4개동 전용 16~44㎡크기의 902세대가 거주하게 되는 아파트 현장입니다. 공사기간은 지난 2015년 8월 26일부터 시작해 지난 9월 11일 발주처로부터 건축 준공 검사를 완료하고 오는 11월에 있을 입주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광주효천 A-4BL 행복주택 건설공사 6공구 완공현장

▣ 현장소장의 팀원자랑!
건설현장은 착공부터 준공까지 철저하게 조직단위로 움직이는 곳입니다. 개인이 아무리 뛰어나도 먼지만 풀풀 날리는 맨땅에서 시작하는 아파트 현장을 완공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광주효천 현장은 매우 어려운 내부상황과 조건에서 현장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우리팀원들은 누구보다 뛰어난 팀워크로 현장을 이끌었습니다. 팀원들 덕분에 무사고로 현장을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우수한 품질의 아파트를 준공하며 발주처를 만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늘 모범이 되는 팀원들 덕에 LH공사의 격려장도 받았습니다!(웃음)

▲ 광주효천의 리더 최승욱 현장소장

▣ 해피바이러스~! 광주의 광인(光人)을 소개합니다!
광주효천현장 빛나는 여사우가 있으니 팀원들은 그녀를 광녀(光女) 이은주 사원이라 부릅니다. 다른 팀원들이 미모만큼 실력도 뛰어난 건축기사라고 귀띔해줍니다.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사이다 같은 매력을 가진 오영석 대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성실맨입니다. 현장에서 버티고 견딜 수 있는 원동력은 모두 팀원들이 퍼트려주는 해피바이러스의 힘이라며 팀원들이 있기에 내가 있다는 박성영 대리는 공무를 담당하며 현장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남다르게 현장의 비사도 많이 알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제주감귤사건’이라는 제목이 붙은 에피소드가 있다고 하는데 이건 광주효천현장에 방문하면 알려줄 수 있는 이야기라고 하니 궁금하신 분은 직접 현장에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예민하고 깐깐하다는 류성욱 대리는 환한 미소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훈남이라고 합니다.

▲ 해피한 기운을 발산하는 직원들(좌측부터 류성욱 대리, 이은주 사원, 오영석 대리)

이번 현장에서 거친 언어습관도 고치고 행복한 현장 만들기를 주도하고 있는 배종욱 차장과 공사 수주 당시부터 공공영업팀에 있다가 현장으로 내려와 착공부터 준공까지 현장의 풀 스토리를 알고 있는 광주효천현장의 산증인 정병문 차장은 현장소장을 잘 보좌하고 팀원들을 다독이며 현장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간 주역이라고 합니다.

▲ 행복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현장직원들(좌측부터 정병문 차장, 박성영 대리)
▲ 휴식을 취하며 환하게 웃는 배종욱 차장

현장의 모든 것을 총괄하고 책임지며 이끌어온 최승욱 현장소장은 ‘현장에서는 첫째는 안전! 둘째는 품질!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기반은 팀워크!’라는 대전제를 원칙으로 현장을 지휘했습니다.

▣ 팀원들에게 광주효천현장이란?
‘어렵다, 힘들다, 쉽지 않다’라는 말은 겪어보니 ‘할 만 했다’ 라는 말로 바꿀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현장의 시작과 중간과정, 마무리까지 어렵고 힘들지만 보람찼고 쉽지 않았기에 달성한 성과로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끈끈한 팀워크로 우리가 이룬 경험과 우리 팀에 번졌던 해피바이러스를 앞으로 다른 현장, 사무실에서도 널리 퍼뜨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광주대학교에서 바라본 광주효천현장의 모습


인터뷰를 마치고 떠나는 기자를 배웅하는 광주효천현장의 직원들에게 정말 빛고을 보다 더욱 빛나는 광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작권자 © 유진에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UPDATE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