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농구동호회 바이어츠(BIETS), LG전자와 친선경기 진행

지난 19일 동대문 훈련공원 체육관에서 진행

 

<음악이 나오니 함께 감상해보세요>

유진기업 농구동호회 바이어츠(BIETS)가 LG전자 CTO부문 컨버전스센터 농구동호회 Sweep과 친선경기를 지난 19일 동대문 훈련원공원 체육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친선경기는 SK플레닛, 한국스마트카드에 이은 3번째 교류전으로 나눔로또 김승환 과장, 유진투자증권 김동선 대리도 함께 바이어츠로 호흡을 맞췄다.

경기시간은 1세트당 4쿼터(1쿼터 10분)로 총 2세트 80분으로 진행했다. 1세트는 바이어츠 특유의 빠른 속공과 슈팅력으로 초반부터 기세를 잡았다. 경기중간 점수차가 좁혀지는 등의 위기가 찾아왔지만 침착함을 유지하며 차근차근 득점해 34:30의 점수로 바이어츠가 승리를 거뒀다. 2세트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64:50의 점수로 바이어츠가 안타깝게 패했다.

유진기업 농구동호회 바이어츠의 회장인 이돌희 차장은 “동호회원들의 단합은 물론 동호회의 활성화를 위해 타 회사와의 교류전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회사에서는 업무에 열심히 임하고, 동호회활동을 통해서는 회사생활에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동호회가 되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총 19명이 소속되어 있는 유진기업 농구동호회 바이어츠는 오랜 시간 동안 유진기업과 함께해온 사내 농구동호회다. 현재는 매월 2주차, 4주차 유진투자증권 농구동호회와 정기적으로 경기를 갖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타 회사와 교류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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