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건재영업팀, 전사원 캔미팅 성료

지난 20~21일 경기도 가평에서 캔미팅 개최
전국 건재영업팀 임직원 대상 첫 단합대회

지난 20일 열린 '2023년 유진기업 건자재부문 캔미팅' 기념사진이 촬영되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2023년 유진기업 건자재부문 캔미팅' 기념사진이 촬영되고 있다. 

유진기업 건재영업팀이 처음으로 전사원 대상 단합대회를 열었다. 

유진기업 건재영업팀은 지난 20일, 21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가평군에서 ‘2023년 건자재 캔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기업 건재영업팀 성백민 상무를 비롯하여, 전국 건재영업팀 임직원 50여명이 함께했다. 

20일, 유진기업 건재영업팀 캔미팅에서 건재올림픽이 진행되고 있다.
20일, 유진기업 건재영업팀 캔미팅에서 건재올림픽이 진행되고 있다.

유진기업 건재영업팀의 단합과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캔미팅은, 기존과 달리 전국 건재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첫 단합대회다. 성백민 상무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건자재 올림픽 ▲건자재 간담회 ▲건자재의 밤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유진기업에서 유통하는 다양한 건자재를 활용한 건자재 올림픽은 단열재 높이쌓기, 못박기 게임 등을 통해 임직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유진기업 성백민 상무가 유진기업 건자재부문 캔미팅 개회사를 밝히고 있다.
유진기업 성백민 상무가 유진기업 건자재부문 캔미팅 개회사를 밝히고 있다.

성백민 유진기업 건재영업팀 상무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전국 건자재부문 임직원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단합대회의 의미가 더욱 깊다”며 “건자재의 힘은 협력에 있다. 항상 서로의 힘을 믿고 서로 의지하며 어려움을 헤쳐 나가길 바란다”고 의의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수범 북부영업소 대리는 “건자재 식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함께 교류하고 단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세호 건재영업1팀 팀장
이세호 건재영업1팀 팀장
이기우 건재영업2팀 팀장
이기우 건재영업2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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