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4일 서울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영화배우 박성웅을 모델로 한 광고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박성웅은 10시간이 넘는 긴 촬영시간에도 밝은 분위기를 주도하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습니다.
박성웅은 친분이 두터운 서브 모델 영화배우 김지훈과 찰떡궁합의 케미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성웅은 인터뷰를 통해 “’신뢰’가 중요한 금융회사 CF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최근 들어 다양한 배역을 맡으면서 악역 이미지의 배우에서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쌓은 것 같아 스스로 뿌듯하고 유진투자증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는 지난 1일부터 TVN, JTBC 등 여러 케이블 매체에 6개월간 방영될 예정입니다. 작년 김희원을 모델로 한 광고에 이어 새롭게 제작한 이번 광고도 흥행할 수 있도록 유진가족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