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영업팀]성장의 아이콘, 유진기업 건자재사업팀 2탄

"저희 팀은 이제 막 출발선을 지났을 뿐입니다"

유진기업 건자재 사업팀 인터뷰 2탄을 공개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만나볼까요?

#외로움_영업맨의 숙명

영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한 일련의 과정들이 무의 상태에서 출발하여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 ‘유(有)’ 즉 계약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점 때문에 힘들고, 외로울 때가 있기도 합니다. 특히 부당한 요구인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들어줘야 할 때는 정말 화도 하죠. 또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계약이 안 될 때는 허탈하기도 하고요. 이러한 힘든 일은 모두 영업맨 스스로가 이겨내고 극복해야 합니다. 다행이 저는 긍정적인 성격이라, 아픈 과거를 굳이 기억하지도 끄집어 내지도 않습니다. 그날 있었던 일은 그날 잊는 편이라서요(웃음). 그래서 그런지 슬럼프도 잘 없었던 것 같아요. 이 모든 아픔을 이겨내면 보다 견고해지고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메이킹_영업맨의 필수

영업하는 사람이라면 술도 잘 마실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술을 잘하지는 못해요. 술 대신 고객과 스포츠로 친분을 쌓곤 해요. 최근에는 고객과 골프를 치곤 하는데, 필드를 함께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스포츠라는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 하다 보면 이야기도 잘 통하는 것 같아요. 골프 칠 때 고객에게 저를 각인시키는 하나의 방법이 있는데요. 사실 제가 골프 실력이 어중간하다 보니, 골프로 저를 각인시킬 수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만의 자세를 개발했습니다. 그 모습을 한 번 보면, 고객들이 잘 잊지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웃음). 이처럼 영업맨에게는 본인을 각인시킬 이미지메??

 

#발전_네트워크 구축

인터뷰 1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팀은 이제 막 출발선을 지났을 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 해야 하는 일과 이뤄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기업에 저희의 철강을 납품시키고 싶은 것이 저희의 현재 목표입니다.

   

   
▲ 열심히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건자재 사업팀 팀원들

#유진_하나의 이름으로 더 큰 시너지

건자재 사업팀은 유진의 기초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의 튼튼한 건물을 완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두 가지가 바로 콘크리트와 철근입니다. 철근과 콘크리트는 중 하나만 있어서는 건물을 만들 수 없습니다. 두 가지가 뭉쳐져야지만 비로소 건물을 만들수 있습니다. 우리는 유진이라는 건물이 더 튼튼해지고, 강해질 수 있도록 만드는 철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더 저희를 단단하고 강하게 만들기 위해 더 담금질할 것입니다.

 

#지켜봐주세요_건자재 사업팀

이렇게 유진에버를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성장하고 발저하는 저희의 모습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건자재 사업팀을 끝으로 영업특집을 막을 내립니다. 영업특집을 통해 영업맨들의 고뇌와 열정을 엿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영업팀들이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활동하길 유진에버에서 기원하겠습니다. 끝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팀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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