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메타버스 활용하여 ‘22년 제1회 HR CoE(Center of Excellence)’ 개최

디지털 환경에 맞춰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진행
그룹HR 중점추진과제 공유, 메타버스의 이해, 노동법 특강 등의 시간 가져

유진이 지난 20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해 ‘22년 제1회 HR CoE(Center of Excellence)’를 진행했다.

지난 2019년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HR CoE(Center of Excellence)’는 그룹 계열사 내 HR부서 및 실무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정기 워크숍이다. ‘HR CoE’는 계열사간 교류를 통해 정보공유와 소통, 나아가 구성원들의 역량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22년 제1회 HR CoE’는 HR부서장 및 실무담당자 50명이 디지털 환경에 맞춰 발족이래 처음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하여 워크숍을 진행했다.

진행 프로그램은 ▲노동법 특강 ▲메타버스의 이해 ▲그룹 HR 중점추진과제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동법 특강 시간에는 올해 노동법 이슈와 현안 과제에 대해 토의하고, 메타버스의 이해 시간에는 메타버스 열풍을 일으킨 강원대 김상균 교수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메타버스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그룹HR 중점추진과제 공유’시간에는 향후 그룹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HR담당자들의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사안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

사무국 관계자는 “그룹차원의 체계적인 인적자원 관리 및 역량개발을 위해 ‘HR CoE’를 지난 2019년부터 지속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택트 플랫폼을 활용해 계열사 교류증대 및 정보공유를 통해 계열사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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