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박영숙 무럭무럭자라 어느새 정원을 이룬 반려식물과 한컷 유진기업 박진주 4월 못자리 후 한달만에 길러낸 어린 벼모종 입니다 이제 일주일 후면 논에 모내기를 합니다 농번기에는 주말마다 부모님 일손을 돕는게 책무 입니다